이번에는 여분의 HDD를 활용하여 이동성있게 자주 사용하는 USB외장하드 만들기 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외장하드 만들기에 사용할 HDD가 EIDE 방식인지 SATA인지를 구분을 하여야 합니다. 쉽게 구분하는 방법은 하드외부에 라벨에 적혀있는곳에 SATA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것입니다. 만약 적혀있다면 사타방식으로 관련 외장하드케이스 를 선택하면 됩니다.
최근에는 이동성이 많고 충격을 많이 받는 특성상 SSD를 선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비용때문에 큰 매리트가 없고 차라리 SSD를 기존에 있는 노트북에 이식하고 노트북에서 제거하 하드를 외장용으로 만드시는게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가끔 데스크탑용 하드는 외장형으로 이용할수 없는건가요? 라는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있는데 가능은 합니다. 하지만 전력소모가 많아서 USB에서 자체적으로 공급하드 전원이 부족해서 따로 전원공급을 해주어야 하고 그러다 보니 부피도 커지고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이점 꼬옥 참고하시어 시간낭비 하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Tip 입니다. 외장하드를 만들때 선택해야 하는 폭이 있습니다. USB2.0 이냐 USB 3.0 이냐의 선택입니다. 둘의 차이점은 DATA 이동속도가 많은 차이가 납니다. 체감상 느껴질 정도로 확연한 차이를 보이지만 연결하는 PC도 USB3.0를 지원해야 합니다. 지원 하는지 여부는 쉽게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바로 USB포트가 파랑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외장하드도 USB3.0를 지원할경우 연결부분 커넥터가 파랑색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초보자 분들도 쉽게 파악이 가능합니다. 점점 보급이 되고 있는게 현실이기에 미래를 생각한다면 구입할대 3.0 USB를 선택하는게 바람직 합니다. 또한 HDD속도를 .0USB가 못 따라오는게 과거의 방식이였다면 지금은 비슷한 수준까지 올랐습니다.
이제 자신의 취향에 드는, 마음에 맞는 외장하드 케이스를 검색하시고 제품을 받은이후 설명서 대로 조립만 하면 됩니다. 최근 나오는 방식은, 여성분들도 조립이 가능하게 나사 한게 없이 조립하는 방식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늘 포인트는 여분의 하드가 EIDE, SATE방식인지 구분을 하는것이며 선택을 하였다면 속도면에서 월등히 빠른 USB3.0 선택여부 입니다. 단 USB3.0은 이용하는 PC도 함께 지원해야 하는 기능이라는것입니다. 이 3가지만 명심한다면 누구나 외장하드 만들기를 손쉽게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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